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케이크의 모양에 이끌려 골랐다가, 먹는 동안에도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 TEA LAB의 매력이다. 크리스마스 무렵 방문한 사람이 고른 ‘파피 트리’는 트리 모양의 딸기 케이크다. 안에는 딸기 푸딩이 들어 있어 귀여운 모양뿐 아니라 한입씩 맛보는 조합도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같은 시기의 ‘메리 크리스 쇼트케이크’는 초콜릿 시트에 딸기와 초콜릿 크림을 넣은 케이크다. 달콤한 편이라는 후기도 있어, 진한 단맛을 즐기고 싶을 때 후보로 삼을 만하다.
계절 케이크는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할 때 진열된 제품을 고르는 재미도 있다. 봄철 쇼트케이크를 맛본 사람은 피스타치오 크림과 딸기 크림, 딸기의 조합을 꼽으며 모양뿐 아니라 맛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단맛의 정도를 고려한다면 다른 방문객이 소개한 눈사람 케이크도 참고할 만하다. 안에는 쇼트케이크가 들어 있고, 단맛을 줄인 생크림과 폭신한 스펀지 시트가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디자인을 즐기면서도 크림은 덜 단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반가운 선택지다.
케이크와 곁들이기 좋은 음료는 홍차부터 커피까지 다양하다. 티라미수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겹친 케이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곁들인 사람은 케이크의 위아래가 서로 다른 식감이었다고 소개했다. 산뜻한 커피와 함께 케이크의 층을 음미하는 조합도 좋겠다. 메뉴에는 말차 케이크 밀크티와 캐러멜 푸딩 밀크티 외에 밀크폼 백도 우롱차, 재스민차 등도 있다. 홍차를 중심으로 고르고 싶은 날에도, 케이크에 어울리는 한 잔을 찾고 싶은 날에도 선택지가 넉넉하다. 소개된 메뉴 가격은 밀크폼 음료가 각각 550엔, 말차 케이크 밀크티가 650엔, 캐러멜 푸딩 밀크티가 710엔이다. 커피 메뉴로는 카페라테 550엔과 카푸치노 590엔 같은 기본 메뉴에 흑당 카페라테 690엔도 있다. 케이크의 단맛이나 취향에 맞춰 홍차의 향을 즐길지 커피를 고를지 생각하는 시간도 즐겁다.
매장 안에서 식사할 수 있지만 공간이 아담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테이블이 작다고 언급한 방문객도 있다. 계절 케이크를 맛보러 간다면 당일 판매 품목과 혼잡도를 확인해 일정을 정하는 편이 좋겠다. 아베노구 마쓰자키초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부터 18시까지다. 월요일은 쉰다.







